캘리그라피 #7
어머니교훈 아홉번째
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
모든 형제 자매들의 허물까지도
감싸줄 수 있는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이
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
누군가의 허물까지도 다 받아 주는 것은
쉬운 일은 아닙니다.
하지만,, 하면 할수 있습니다!!
그런 허물까지 감싸 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 하셨으니
가르침 받은대로 허물까지 감싸 주는 아름다운
마음이 되어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려야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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