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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봄

캘리그라피 #7 어머니교훈 아홉번째

by mini :D 2019. 4. 15.


캘리그라피 #7


어머니교훈 아홉번째


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

모든 형제 자매들의 허물까지도

감싸줄 수 있는 바다 같이 넓은 마음이

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



누군가의 허물까지도 다 받아 주는 것은

쉬운 일은 아닙니다.

하지만,, 하면 할수 있습니다!!

그런 허물까지 감싸 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 하셨으니

가르침 받은대로 허물까지 감싸 주는 아름다운

마음이 되어 어머니를 기쁘시게 해드려야겠습니다